다른 조들 프로젝트를 보면서 점점 아쉬운 점이 많다..
프로젝트를 배포하고 피드백을 받는 중인데 대부분 프론트적으로 안되는 기능이나 불편한 점들에 대한 것들이다.
점점 사용자가 많아져서 피드백은 많이 들어오고 너무 반영했으면 하는 개선사항들이 많은 데 프론트엔드개발자분이 바쁘셔서 반영이 되고 있지 않다.
버그들이 많아서 사용자들이 많아져도 활용을 할 수 없으니 대부분 불만들이 많다. 빨리 수정사항이 반영되서 좋은 사용자 경험을 주고 싶은데 그런 점들이 현업 개발자랑 협업하다보니 답답하다.
대부분 백엔드 3명이서 얘기하고 결정하다보니 협업하고 있나라는 생각이 든다. 프로젝트 발표 날이 얼마 남지 않아서 백엔드에서 더 개선할 부분이나 어필할 수 있는 부분들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더 좋은 퀄리티의 결과물이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오늘은 N+1문제를 찾고 성능최적화와 Refectoring을 했다.
조회부분 query를 개선했고 Entity에서 Dto를 참조하고 있는 코드들을 수정했다.
JPA N+1 문제 성능 최적화하기(1)
조회하는 부분에서 속도가 너무 느려서 성능 최적화를 하기 위해 query를 자세히 살펴보았다. 역시 N+1문제가 발생하고 있었다. N+1문제란? JPA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때 성능상 가장 주의해야
joorani.tistory.com
내일 할 일
- 테스트 코드 작성
- N+1문제 성능최적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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